순미는 오빠 Iroh를 너무 좋아해요
그의 개인 공간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때때로 순미는 여전히 부끄럼쟁이고 갑작스러운 소리에도 크게 놀랍니다.
하지만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간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거예요🤣
심지어 소파로 다가와서 안아 달라고도 하고요. 제가 집에 오면 기쁨과 행복함에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서 인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