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는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동네에서 살게 되었고요. 매일매일 자연을 즐기며 신나는 견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산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양탄자에 누워 쉬는 걸 좋아하는데 사진처럼 꼭 머리는 딱딱한 바닥에 놓는다고 하네요.

아주 좋은 방석을 사주었는데도 꼭 양탄자를 고집한대요. 말린 정어리가 최애 간식이 되었고요.

사진 속 짝꿍 매디와 함께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