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나 잘지내고있어요.
식탐공주라서 잠시만 한눈을팔면 커피도 맛보고 과자도 먹어버려서 늘 조심하는 중이예요. 그리고 아빠한테 입질을 조금해요. 무슨이유인지 아빠가 밥도주고 간식도주는데 아빠를 무서워해요.
미용실 다녀왔는데 감춰진 미모에 너무 놀라 세나를 못알아봤어요.
이제 산책도잘하고 저희가족으로 잘 살아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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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3-05 17:41 | 삭제
소식 감사드려요~ 세나 정말 이쁘지만 아빠한테 입질은 하면 안될텐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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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3-05 17:41 | 삭제
소식 감사드려요~ 세나 정말 이쁘지만 아빠한테 입질은 하면 안될텐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