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다운이)가 우리가족이된지 벌써 일주일입니다. 세나는 엄마와 언니를 제일좋아합니다. 집에있는 시츄 몽식이오빠도 좋아해서 자주 장난을걸지만 사회성없는 몽식이오빠는 별로 반응이 없어요. 소리에 민감하고 뭔가 떨어지는소리가낭연 금세 숨어버리거나 아빠의 재채기소리에 깜짝놀래서 짖곤합니다. 하네스하는걸 싫어해서 아직 산책은 못갔으나 다음주에는 꼭 성공하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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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1-30 09:17 | 삭제
세나가 빨리 적응해서 산책도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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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1-30 09:17 | 삭제
세나가 빨리 적응해서 산책도 성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