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랑 슈가는 첫날부터 개냥이였고
날이 추워지니 이불 속으로 쏙 들어와 골골 거리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예요.
장난이 너무 심해서 흰자 엘리스가 놀라기도 하지만 넷이 다정히 잘 지냅니다.
흰자 엘리스는 너무 순해서 개냥이들 장난도 다 받아주고 간식을 뺏겨도 화내지도 않아요.
넷이서 털 날리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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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짱미호 2023-02-27 09:39 | 삭제
어머나~ 털이 날리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군요!!!친구들이 모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ㅎㅎ보호자님과 귀여운 네 친구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수달이 2023-02-27 10:19 | 삭제
네마리 모두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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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미호 2023-02-27 09:39 | 삭제
어머나~ 털이 날리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친구들이 모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ㅎㅎ
보호자님과 귀여운 네 친구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수달이 2023-02-27 10:19 | 삭제
네마리 모두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