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진 업로드 에러가 나서 한 장씩 올려 봅니다.
1년 전 선물처럼 우리 가족이 되었고, 보통의 반려견으로 지내고 있어요.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였는데, 이제는 씩씩하고 늠름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물론 짖는 작은 강아지만 봐도 꼬리를 내리긴 하지만...
앞으로도 잘 행복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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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달이 2023-02-23 10:45 | 삭제
애둥이 보호자님 품에 안겨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애둥이아짜 2023-02-23 19:51 | 삭제
감사해요. 너무 큰 선물 같은 녀석이라, 아주 잘 해주고 싶어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오면 경계하는게 좀 안쓰러워요. 하지만, 아주 조금씩 밝아지는게 기특하구요^^
짱미호 2023-02-27 09:28 | 삭제
애둥이!! 사진으로만 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른 작은 친구를 봐도 꼬리가 내려가긴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라면 점차 그 두려움도 옅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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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2023-02-23 10:45 | 삭제
애둥이 보호자님 품에 안겨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애둥이아짜 2023-02-23 19:51 | 삭제
감사해요. 너무 큰 선물 같은 녀석이라, 아주 잘 해주고 싶어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오면 경계하는게 좀 안쓰러워요. 하지만, 아주 조금씩 밝아지는게 기특하구요^^
짱미호 2023-02-27 09:28 | 삭제
애둥이!! 사진으로만 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른 작은 친구를 봐도 꼬리가 내려가긴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라면 점차 그 두려움도 옅어질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