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밤엔 자기가 알던 사람이 없어선지 현관만 서성였었는데, 그 날만 그러고 이후론 하루하루 적응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졸졸 따라다니구 꼬리도 살랑살랑 쳐주고, 낯선 소리가 들리면 짖기도 하고 그래요.
먹을 걸 많이 좋아해서 부엌 가거나 뭐 먹고있으면 엄청 쳐다보네요.
새 방석도 좋아하고 새 옷도 입었어요!
근데 옷 입는 걸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ㅎ
DA08A13A-8808-40D1-B686-AF9B9FBB4F5C.jpeg
FDB00BE9-DACE-4D59-808E-7AB883193DEE.jpeg
6984BB21-0A7A-4DE1-A6EC-E79D4449FC7F.jpeg
0706D7AA-DF9A-4808-92C2-38E6AF3EB4FB.jpeg
F62D397B-487A-4026-9B1A-E9D7E5F99BD2.jpe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