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뽀짝 에너자이저 해성이는 지난주 금요일 저희집 막둥이 탄이로 함께하고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출퇴근을 반복해서 그런지 아직은 가족들에게 적응하지못하고 있지만, 궁디팡팡과 쓰담쓰담을 해주면 어느새 애교쟁이 막둥이가 됩니다.
얼굴만 보이는 뱅이 누나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막둥이는 모든 가족들에 관심과 애정으로 온집안을 누비면서 조금씩 천천히 모두와 함께하는 생활에 적응중 입니다.
막둥이 탄이 적응기는 다음에 제대로 투척하겠습니다.
귀욤뽀짝 에너자이저 해성이는 지난주 금요일 저희집 막둥이 탄이로 함께하고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출퇴근을 반복해서 그런지 아직은 가족들에게 적응하지못하고 있지만, 궁디팡팡과 쓰담쓰담을 해주면 어느새 애교쟁이 막둥이가 됩니다.
얼굴만 보이는 뱅이 누나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막둥이는 모든 가족들에 관심과 애정으로 온집안을 누비면서 조금씩 천천히 모두와 함께하는 생활에 적응중 입니다.
막둥이 탄이 적응기는 다음에 제대로 투척하겠습니다.
댓글
강하루 2022-12-19 10:37 | 삭제
탄이가 적응 잘하여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애교쟁이 탄이와 가족분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