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가 저희 가족이 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밖을 나가는걸 좋아하고 잘 달립니다.
그런데 입맛이 짧은건지 아직 밥을 많이 먹지는 않네요.
그래도 저희가 맘에 들었는지 이름을 부르면 잽싸게 달려오고, 자고 일어나면 꼬리 흔들면서 뽀뽀도 해줍니다.
앞으로도 콩순이와 함께 지내면서 많은 추억들을 쌓아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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