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2일 처음 보리(금자)를 데리고 와서 어떻게 1년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가족의 일원으로, 보리 덕분에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 경험하고 살고 있습니다.
항상 점잖고 집안에서는 얌전하지만, 밖에서는 언제나 활발하고 즐겁게 뛰어다닙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가족으로 함께 해 주길 바래요.
동물자유연대에도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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