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가 저희 집에온지 벌써 1년이 됬네요. 모카는 적응을 아주 잘하고 있어요. 이제는 안아달라며 쳐다본답니다. 또 식탐이 많아서 간식을 달라며 앞에 앉아있어요. 사진 크기때문에 올릴수있는 사진이 몇가지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모카는 저희 집에 복덩이에요. 모카가 저희가족과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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