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가 온지 벌써 한달이 됐네요. 처음 며칠간은 적응이 잘 안되었는데 이제는 거의 안정적이 되어가네요. 기존에 있는 애와 잘 놀지 않고 서로 데면데면하지만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잘 살리라 봅니다. 집에서는 마구 뛰어다니지만 밖에 나가선 작은 소리와 움직임에도 놀라 위축되곤 합니다. 계속 산책훈련을 하여 밖에서도 신나게 뛰어다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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