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 한달이 넘었네요~
올때 1.9k였는데 한달만에 2,8k.. 쑥쑥 크고 있어요~
너무 건강하고 활발해서 문제라면 문제네요~^^~
말썽꾸러기에요..이갈이 때문인지 엄청 물어서 와이프가 아프다고 ㅋ ㅋ ㅋ
장난감도 잘 갖고 놀고 아가답지않게 날아다닙니다 ㅋㅋ
겁은 좀 많은편인거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예방접종만 남았어요~~
아프지말고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뜨(쿠키)가와서 집이 시끌시끌하네요~
지인집에 놀러갔는데 큰강아지하고도 잘놀고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