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는 5살이되니 많이 얌전해지고 다른개들에게 여전히 호전적이지만 그래도 참을줄도 아는 아이가 되었어요 아직 아픈곳없이 건강한 살구!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을 주는 사랑스런 살구!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것을 주는 살구를 끝까지 보듬고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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