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이가 저희 집에 온지도 2년이 지났네요~~
포동포동 잘크고 있어요~ 2년동안 너구리로 잘 진화했네요~~ㅎㅎ
사진찍는걸 기가 막히게 알고 도망을 가는 바람에 예쁘게 사진찍기가 쉽지않네요
이젠 고기 까까 외엔 먹지도 않고 입맛 까다로운 공주님으로 잘 지낸답니다
다음 후기에서 또 뵐게요^^
3.jpg
2.jpg
1.jpg
4.jp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