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둥이 칸쵸 가족 된지 2년이 지났네요함께 지내던 노견 똘이가 7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 칸쵸가 많이 위로가 되어 준답니다.빈자리가 느꺼지지 않게 잘 적응하고 애교도 많고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이랍니다이쁘고 착한 칸쵸를 만나게 된 동자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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