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저희집 온지 열흘이 넘었네요 몇일전 2차 접종 끝내고 오늘은 목욕 하는 날인데 잘 할수 있을지 ㅠㅠ
명절에 울 작은딸이 데리고 온 말티(별)랑 첨엔 슬쩍 경계하더니 좀지나니 별 뒤만 졸졸~~ㅋㅋ
모두 떠나고 허전한지 별이랑 머물렀던 방을 자꾸 쳐다보며 왔다갔다 이내 이불위에 널부러져 잠든 모습이란~ㅋㅋ
큰딸이 사진 보더니 지가 차례음식 만들었데?^^
오늘은 노즈마크 놀이도하고 장난감 만득이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몇장의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동영상도 많은데 잘 못올리겠네요^^
담에 또다른 소식으로 잧아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