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장수(니콜)와 가족이 된 지 1년 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 )
장수는 여전히 겁이 많고 예민하지만 그 전 보단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
장난감도 잘가지고 놀고 간식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빙빙돌면서 좋아해요.
그리고 쇼파에서 자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ㅎ
아직 적응의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분명히 나아질 것 을 알기에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
장수랑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