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엘라는 너무나 약하고 곁을 내주는 것을 불편해 했는데는 밤에 잘 때는 슬며시 곁에 와서 누워주기도 하고~~ 같이 자고 싶을때는 이불 펼칠 때까지 옆을 따라다니며 조르는 의사표현도 한답니다.
끼니마다 사료 한그릇 뚝딱~ 우리가 외출이나 귀가 때도 항상 문 앞까지 와서 얼굴 보여 주고 자기 방에 들어간답니다.ㅎㅎ 너무나 예쁜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우리 엘라는 더욱 더 건강해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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