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룽지가 온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룽지는 원래 우리 가족이 였던것 처럼
너무 잘 작응해서 잘 지내고 있고,
지인의 강아지도 잠시 저희집에 머물게 되어 같이 이주 정도 지냈어요
산책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먹고 같이놀고
둘다 성격이 순해서 잘 지내고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룽지는 평소에는 조용하고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요즘 아침에 삼십분정도 하고 저녁에는 산책시간을 조금 늘려서 한시간정도 하고 있어요 체력도 좋아진것 같아요
룽지가 우리 가족이되어서 우리가 행복한 만큼 룽지도 행복하면 좋겠네요
황다검 2021-08-29 16:09 | 삭제
길 위의 사진이 넘 아름답네요,,화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