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미용하고 빡빡이가된 포동이. 먹고 자고가 일상이된 게으름뱅이. 새벽부터 밥달라고 들이데고. 산책 가자고 엄마 양말 물고 나와 으르렁 거리고.
저녁 밥 먹고는 바로 취침 모드로 전환하여 아침까지 잠.
아무래도 배짱이를 키우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많이 덥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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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규원 2021-08-09 18:03 | 삭제
베짱이 포동이 너무 귀여워요 ! ㅎㅎ
소히 2021-08-12 10:34 | 삭제
덕배였던 포동이 ㅎㅎㅎ 포동이 밥 달라구 조르구 양말물구 하는 모습이 상상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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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2021-08-09 18:03 | 삭제
베짱이 포동이 너무 귀여워요 ! ㅎㅎ
소히 2021-08-12 10:34 | 삭제
덕배였던 포동이 ㅎㅎㅎ 포동이 밥 달라구 조르구 양말물구 하는 모습이 상상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