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는 첫날에 20분밖에 못잘 정도로 집을 낯설어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음날 되니깐 바로 적응하더라고요:)
지금은 저의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밥 달라고 가끔 짖기도 해요ㅎㅎ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랑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F878072C-1CA8-45CD-93A9-3591FCA30C1E.jpeg
58F38803-F1A8-4FA8-8BBA-68B0C939A83A.jpeg
E401B59C-707C-47B0-ACD2-DB61DBA1F9A9.jpeg
311E665D-7172-412A-A9B3-C83E0883ECA9.jpeg
14A0AE76-A6E9-4609-84D2-C2AFDA404137.jpeg
398132F8-C08E-4183-AA10-734C30141335.jpeg
댓글
이규원 2021-07-07 09:19 | 삭제
랑이 처음 입양간 날 문에 환영장식 해주신 것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 하루 만에 바로 적응했다니 랑이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규원 2021-07-07 09:19 | 삭제
랑이 처음 입양간 날 문에 환영장식 해주신 것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 하루 만에 바로 적응했다니 랑이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