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is doing so well and is really improving her social skills - I take her to my parents house all the time to run around in the grass. Now that our covid rules are easing, she’s been able to meet some more people. My Grandma is just smitten with her and calls Stevie ‘my girl’ 🥰🐾

바람이는 너무 잘 지내요. 사회성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몰라요. 바람이를 저희 부모님 댁에 자주 데리고 가거든요. 잔디밭에서 뛰어놀게 하려고요.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바람이가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할머니는 바람이에게 정말 푹 빠지셨어요. 바람이를 '내 딸'이라고 부르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