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나랑이-와 몽실이(카롱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눈치도 보지 않고 이제는 본래의 성격이라는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각자 좋아하는 장소에서 시간도 보내고, 각자의 생활패턴도 생기고 그렇게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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