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복돌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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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복돌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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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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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gie is doing so great. He seems pretty happy! He’s loving being a house dog. We take him camping sometimes and he enjoys it but he is so happy to come home. And he’s starting to get attached to Ben and I.

He loves his bed and blanket and toys. He loves chasing birds, rabbits and lizards around our house. Although he loves his morning walks and shakes his little bum when it’s time to go, he always waits patiently in his bed for mom and dad to get up in the morning.

복돌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복돌이는 집돌이과예요. 캠핑에 몇 번 데리고 갔었는데, 좋아하기는 했지만 집에 올 때 더 좋아하더라고요. 복돌이는 조금씩 벤과 저에게 애착을 보이고 있어요.

침대랑 담요랑 장난감을 좋아하구요. 집 주변에 있는 새, 토끼, 도마뱀을 쫓아다니는 것도 아주 좋아해요. 아침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 시간만 되면 빨리 나가자고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잠에서 깰 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려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Perogie is doing so great. He seems pretty happy! He’s loving being a house dog. We take him camping sometimes and he enjoys it but he is so happy to come home. And he’s starting to get attached to Ben and I.

He loves his bed and blanket and toys. He loves chasing birds, rabbits and lizards around our house. Although he loves his morning walks and shakes his little bum when it’s time to go, he always waits patiently in his bed for mom and dad to get up in the morning.

복돌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복돌이는 집돌이과예요. 캠핑에 몇 번 데리고 갔었는데, 좋아하기는 했지만 집에 올 때 더 좋아하더라고요. 복돌이는 조금씩 벤과 저에게 애착을 보이고 있어요.

침대랑 담요랑 장난감을 좋아하구요. 집 주변에 있는 새, 토끼, 도마뱀을 쫓아다니는 것도 아주 좋아해요. 아침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 시간만 되면 빨리 나가자고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잠에서 깰 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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