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가 저희 집에 온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ㅎㅎ
미야는 저에게 친구이기도 하고 남동생이기도 하고 오빠이기도 하고 아들같기도 합니다 ㅎㅎ
우리집 가족들이 모두 미야를 예뻐해요(털날리는것만 빼면 ㅋㅋ)
아무튼 저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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