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미는 2월 4일 저희 집으로 임보 왔습니다.
애기 3 꾸일이 꾸이 꾸삼이를 놓고 왔는데
아이들은 잊어버리고 오자마자 애교를 부리고 있네요.
먹을거 좋아하고
밥 준비하면 뒤에 와서 밥 달라고 왈왈 짖어요.
쓰다듬으려고 하면 바로 배를 보여서 애교인줄 알았는데
산책나가서도 손이 가까이가면 누워서 배를 보이는게 무서워서 그런가봐요.
로또가 꾸르미 왔을 때 꾸르미 쫓아다니면서 짖더니,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꾸르미는 2월 4일 저희 집으로 임보 왔습니다.
애기 3 꾸일이 꾸이 꾸삼이를 놓고 왔는데
아이들은 잊어버리고 오자마자 애교를 부리고 있네요.
먹을거 좋아하고
밥 준비하면 뒤에 와서 밥 달라고 왈왈 짖어요.
쓰다듬으려고 하면 바로 배를 보여서 애교인줄 알았는데
산책나가서도 손이 가까이가면 누워서 배를 보이는게 무서워서 그런가봐요.
로또가 꾸르미 왔을 때 꾸르미 쫓아다니면서 짖더니,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달리맘 2021-02-15 11:58 | 삭제
아기같은 동안외모로 아기들을 키운 꾸르미
이제 사랑받고 행복한날들만 계속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