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이(탱숙) 집에 온지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짖지도 않고 너무 조용해서 짠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짖기도 하고 간식 달라고 낑낑대기도 하네요. 많이 밝아져서 좋아요. 살은 그만 쪄야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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