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는 그동안 처음 바다도 가보고 내장칩도하고 패드는 눈치보며 물어뜯고...ㅋㅋ
잘지내요^^
천재견인지 치카치카 소리에 쪼르르 욕실로 달려가기도 하죠
넘 성의없다는 아라 사람언니의 지적질에...ㅋㅋ
아라는 이제 뽀글이털이 나기 시작했고요. 흰색인지 은색인지모를 털이 나고있어요ㅋㅋ
진짜 이녀석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꼬옥 지켜봐주세요^^
댓글
이민주 2020-07-08 08:30 | 삭제
아라! 멋진 이름표를 하고 있네요! 입양 가족분들께서 이렇게 안전에 유의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참 감사하답니다! 아라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라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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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20-07-08 08:30 | 삭제
아라! 멋진 이름표를 하고 있네요! 입양 가족분들께서 이렇게 안전에 유의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참 감사하답니다! 아라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라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