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는 지금 라떼라는 이름으로 일년동안 저희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어디 실내로 놀러가긴 보단 같이 등산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어찌나 잘 올라가는지!!👍
하산할때는 최대한 가방에 넣어서 내려갑니다.
라떼는 애교가 많아요
어찌나 만져달라는디~
우유랑도 잘 지내고 이젠 정말 가족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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