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자면서 엄마손을 꼭잡고 자네요^^
꽃을 좋아하는 이원이
사이좋은 동우 이원
키로와 우리도 사이좋은 남매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 동우 이원이 다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동우 이원이가 온지 벌써 2년됐네요.
하루하루 심장이 녹아서 없어질까 걱정할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우는 여전이 뚠뚠한 몸으로 잘 뛰댕기고요 이원인 이제 집사들과 많이 가까워졌어요.
언젠가 품에도 안아볼 그날도 오겠죠?
다시 더 많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윤정임 2020-03-05 09:30 | 삭제
손 꼭 잡은 동우와 꽃을 좋아하는 이원이는 진정 낭만고양인가봐요 ^^ 삭막한 동물보호소에서 시들지 않도록, 세상의 낭만 즐거이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신 입양가족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