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론(귀염), 크림(기니)이가 온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봉지소리만 들으면 먹이 달라고 '꾸잉꾸잉~~' 소리를 내면서 은신처 밖에 나와 기다리고 있어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어서 새가족을 찾기를 바랍니다.
댓글
김지원 2020-03-02 08:55 | 삭제
한결 뽀송하니 행복해보여요!!
윤정임 2020-03-02 10:26 | 삭제
마론이와 크림이 깨끗하고 안락하게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센터에 남은 5마리 아가들도 언능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조은희 2020-03-04 10:11 | 삭제
마론이와 크림이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네요! 꾸잉꾸잉 소리가 기니피그의 큰 매력인거 같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인삼 2020-03-10 13:55 | 삭제
아이들 모두 잘 지내고 있네요!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김지원 2020-03-02 08:55 | 삭제
한결 뽀송하니 행복해보여요!!
윤정임 2020-03-02 10:26 | 삭제
마론이와 크림이 깨끗하고 안락하게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센터에 남은 5마리 아가들도 언능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조은희 2020-03-04 10:11 | 삭제
마론이와 크림이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네요! 꾸잉꾸잉 소리가 기니피그의 큰 매력인거 같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인삼 2020-03-10 13:55 | 삭제
아이들 모두 잘 지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