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입양 전제 임시보호로 이동하는 가야
12/25
Gaya is allowing himself to be pet. But he is still a bit aloof and jumpy. Baby steps at a time.
12/26
While i was hugging Amber, he went beside us and i was able to give him hugs too. We were so glad he is adjusting
12/31
He is learning from Amber.
We have decided to keep Gaya and will finalize adoption.
1/5
We learned that today is Gaya's birthday when we saw his papers. He is now officially part of our family.
1/16
Gaya loves the snow
깽이마리 2020-01-28 15:03 | 삭제
^^ 행복해 보이네요...
찰스 2020-03-05 17:06 | 삭제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가야
12/25
가야가 쓰다듬는걸 허락해줬어요. 여전히 좀 냉랭하고 조마조마해 하긴 하지만요. 한 걸음씩 천천히.
12/26
제가 Amber를 안고 있는데 가야가 우리 옆으로 다가와서 가야도 안아줄 수 있었어요. 가야가 적응해 나가고 있는 거 같아서 기쁘네요.
12/31
가야는 Amber를 보고 배우는 중이에요.
저희는 가야를 데리고 있기로 결심했고, 입양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에요.
1/5
가야의 서류들을 보고 오늘이 가야의 생일인걸 알았어요. 가야는 이제 공식적으로 우리 가족이에요.
1/16
가야가 눈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