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다야의 소식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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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다야의 소식입니다.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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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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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Doogy is all settled in. We are very happy to have a couple of weeks off work to spend time bonding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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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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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y is all settled in. We are very happy to have a couple of weeks off work to spend time bonding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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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완성mi 2020-01-21 11:21 | 삭제

꼬리가 밑으로 내려가있어 약간 불안해 보이네요 더 행복한 모습이기를 바래 봅니다 목줄과 줄이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동자연에서 예쁜걸로 보내 주시던가 ㅎㅎ 우리 국산이 더 이뿐게 많은것 같네요 암트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렴 다야 화이팅


깽이마리 2020-01-28 15:05 | 삭제

다야~ 가족을 만난 것을 축하해~ 이제 마음만 열면 꽃길이 펼쳐질거야. ^^


찰스 2020-03-05 17:11 | 삭제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다야

12/27
다야가 이제 완전 적응했어요. 다야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가를 몇 주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