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는 지금 라떼라는 이름으로 지내고있어요.
항상 겁이 많고 조심스러워요.
여전히 그렇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를 제일 의지 하는게 느껴집니다.
치와와는 멕시코개라 추위를 많이 탄다기에 항상 옷을 입히고 생활 하고 있고 산책시에도 두꺼운 잠바까지 입고 산책해요.
겨울이라 코타츠라는 걸 내놓고 사는데요.
라떼 최애장소입니다.
새해에 또 라떼 소식 들고 올게요
댓글
이민주 2019-12-27 17:23 | 삭제
세상 겁 많던 오치가 가족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오치에게 사랑을 쏟아주신 덕분이겠지요! 오치가 너무 예뻐져서 몰라볼 뻔 했어용! 따뜻한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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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12-27 17:23 | 삭제
세상 겁 많던 오치가 가족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오치에게 사랑을 쏟아주신 덕분이겠지요! 오치가 너무 예뻐져서 몰라볼 뻔 했어용! 따뜻한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