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를 입양한지 1년이 넘었어요
제 껌딱지가 되어버린 방울이....
올때부터 병원다니던것두 이제야 거의 나아서
먹는거 조심조심 하고 있어요
같이나갈때와 집에있을때를 알아
나가자는 말을 안해두 현관앞에 미리 나와있고
혼자 나갈때는 삐져서 아는체두 안해요~~ㅎㅎ
저희집 막내아들로
식구들 사랑 받으며 잘 지내고있어요...
댓글
이민주 2019-06-04 22:04 | 삭제
마지막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요! 엄마 껌딱지가 된 방울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껴지네요! 사랑스러운 방울이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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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06-04 22:04 | 삭제
마지막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요! 엄마 껌딱지가 된 방울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껴지네요! 사랑스러운 방울이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