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달을 달려가고 있는 저희집 새로운 식구 난이 입니다..
활발하면서 겁도 많던 난이가 지금은 가만히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로 활발합니다^^;
오빠랑 놀면 누가 누굴 놀아주는 건지 할 정도 입니다... ㅎㅎ
배변도 잘 가리고 아빠,오빠가 오면 꼬리 흔들며 반겨주는 난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자 난이야!!!
댓글
윤정임 2019-05-24 09:21 | 삭제
아웅~ 이쁜 난이는 장난감 부자ㅎㅎ 그나저나 거실 한켠이 난이 화장실이 되어 버렸네요;; 언능 배변 잘 가려서 화장실이 쵸큼 작아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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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9-05-24 09:21 | 삭제
아웅~ 이쁜 난이는 장난감 부자ㅎㅎ 그나저나 거실 한켠이 난이 화장실이 되어 버렸네요;; 언능 배변 잘 가려서 화장실이 쵸큼 작아지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