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가 가족이 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밤이와, 원래 기르던 욱이가 형제가 되어 아웅다웅(?)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밤이는 잘때 아주 특이한 친구인데요, 저보다도 코를 훨~~~~~~씬 크게 골아 놀라기도 했지만 쌔근 쌔근 자는 모습에 행복해집니다ㅎㅎ
앞으로도 평생 지금 처럼 행복한 일만 있도록 같이 잘살아 갈 예정입니다^^
예쁘고 착한 아기 저희 부부와 욱이에게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밤이가 가족이 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밤이와, 원래 기르던 욱이가 형제가 되어 아웅다웅(?)너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밤이는 잘때 아주 특이한 친구인데요, 저보다도 코를 훨~~~~~~씬 크게 골아 놀라기도 했지만 쌔근 쌔근 자는 모습에 행복해집니다ㅎㅎ
앞으로도 평생 지금 처럼 행복한 일만 있도록 같이 잘살아 갈 예정입니다^^
예쁘고 착한 아기 저희 부부와 욱이에게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
깽이마리 2019-04-01 17:08 | 삭제
밤이도 코를 고는군요... ^^;;; 어제 센타에 갔다가 한 친구를 안아주었는데... 코골이를... -_- 순간 제가 시츄를 안았던 것인가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