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를 임시보호로 데려오고 3일만에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두렵고 무서워 하고 배변실수도 여기저기...덕분에 아침마다 대청소를 하게되고...ㅋㅋ 지금은 곁을 내주고 안으려고해도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 안겨주는게 얼마나 기특하고 이쁜지...저희집 아이들과도 이젠 잘 지내요~^^
두치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희집 막둥이로 사랑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댓글
정경화 2019-03-29 22:44 | 삭제
우와 두치~ 잘지내는거 보니 반가워요~우리 뿌꾸랑 같이 지내던 두치 정말 예쁜아이였는데 앞으로도 쭈욱 행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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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2019-03-29 22:44 | 삭제
우와 두치~ 잘지내는거 보니 반가워요~
우리 뿌꾸랑 같이 지내던 두치 정말 예쁜아이였는데
앞으로도 쭈욱 행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