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 언니 입니다. 환절기에 미세먼지에...ㅠㅠ 다들 건강하신가요?
몇일 날이 따듯하더니~ 오늘은 얄밉게도 비가 내리네요...
이리 미세먼지 심한 날씨엔 비가 내리는 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우리 하나는 저녁 산책을 나가지 못해 살짝~ 서운한 느낌..
하지만 양배추 간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웠더니 꿀잠 모드네요~^^
벌써 하나가 우리곁에 온지 횟수로 3년이 되가네요.. 여전히 똥꼬발랄 하고 여전히 개친구 피하고 ^^ 그런데 좋은일은 몸무게가 줄었어요~~
2주에 한번씩 체크중인데 4.5선을 왔다갔다 유지중 입니다.~
언니가 똥손이라 이쁘게 찍진 못하지만 제눈에는 엄청~~ 이쁜 하나 사진 투척하구 갈께요~
이민주 2019-03-21 09:53 | 삭제
토끼 옷 입고 귀 쫑긋! 하고있는 하나 정말 사랑스러워요 :) 소식 감사합니다!!!
김혜원 2019-03-21 14:46 | 삭제
자주 인사드리고 해야 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자주 소식전할께요~
송영인 2019-03-21 17:02 | 삭제
쫑긋 선 귀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똥꼬발랄 하나 소식 감사합니다~
깽이마리 2019-04-01 17:28 | 삭제
콜라~ ^^ 이제 못 알아보겠는데요... 더 귀여워지고 예뻐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