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몽이 소식올려요
2013.6.14일 원주살때 울 부부한테 온 몽이는 지금은 인천에서 투실투실 약간의 비만견으로 아주 잘살고 있어요.
산책도 매일하고 간식도 줄였는데 살이 1도 안빠지네요 허허...
갈수록 버르장머리는 없어지고 오만방자한 삶을 살며 울 부부의 아들로 살아가는 울 몽이
올해도 입양행사의 날에 동자연 가족분들한테 인사드리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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