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희집 올때 보다 2kg가량 살도 찌고, 이제는 앞발로 먹이를 잘도 잡아 먹어요.
산책은 아직 나가기 싫어하지만 영역표시도 곧잘 하구요, 가장 큰 변하는 가족을 받아들여서 이제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엄청 소심해서 집에 사람이 오면 숨어있었는데 이제는 졸랑졸랑 따라다니고, 껌처럼 붙어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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