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와의 4개월
많이 자라고 털도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처음 1년이 중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생각만 많이 합니다.
사회성을 위해 애견 카페도 가보고 산책도 다니고 봄이되면 나들이도 계획중입니다.
댓글
서하정 2019-01-22 11:46 | 삭제
빵시의 형제를 이렇게 보다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 롱다리를 보니 피는 속일 수가 없나봐요 ㅎㅎㅎ 입양전에 1개월때 보러갔었는데 루이도 참 순둥순둥하니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깽이마리 2019-01-23 14:48 | 삭제
언제 올리셨어요~^^ ㅋ루이 그새 애견까페도 갔었군요. 담에 우리집 애들 데리고 놀러갈께요. 의자와 한 몸인 애들을 보여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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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정 2019-01-22 11:46 | 삭제
빵시의 형제를 이렇게 보다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 롱다리를 보니 피는 속일 수가 없나봐요 ㅎㅎㅎ 입양전에 1개월때 보러갔었는데 루이도 참 순둥순둥하니 예뻐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깽이마리 2019-01-23 14:48 | 삭제
언제 올리셨어요~^^ ㅋ
루이 그새 애견까페도 갔었군요. 담에 우리집 애들 데리고 놀러갈께요. 의자와 한 몸인 애들을 보여드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