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리안이 저희 가족이 된지 벌써 한달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두리안이 적응을 너무나 잘해주고 아이들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줘서 큰 문제없이 한달이
지나간거 같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산책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군고구마 하는 날은 두리안을 진정시키는게 힘들 정도로 의사표현도 정확하구요. ^^;;
배변은 70%정도 성공하고 있어요 ^^
얼마전부터 침대에 올라와서 자는데 오늘은 두리안 눕방사진도 올립니다.
다음에는 미용 예쁘게 하고 소식전할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이도엽 2018-04-24 11:37 | 삭제
시간이 지나면 두리안이 침대 가운데를 독차지 하겠는데요~~ 너무 편해보여요 ^^
윤정임 2018-04-24 09:23 | 삭제
ㅋㅋ 두리안의 눕방사진에 아침부터 저도 드러눕고 싶오요~~~
조영연 2018-04-25 11:29 | 삭제
두리안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아이들과 즐거운 나날되시길♥
깽이마리 2018-04-26 10:25 | 삭제
^^ 두리안~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눕방 보여주는 두리안 보니 마음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