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6-01-01 17:55 | 삭제

아융~ 울 사랑스럽고 착한 방울공주님~ 보드라운 털이 온 몸에 닿도록 부비며 안겨오던 귀염댕이 방울이~ 가족들과 행복한 새해 맞이하고 늘 행복해라 개방울이 ~~~

이경숙 2016-01-02 12:35 | 삭제

애교쟁이 방울이 정말 예쁩니다 ㅎ~
곧 쉬야도 잘 가릴 거에요
방울이 예쁜 모습 가끔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6-01-03 01:52 | 삭제

^^ 방울아~ 입양갔구나... 힘들게 아가와 함께 입소하던 모습이 언제였던가... 입양가족분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렴....

김남아 2016-01-04 09:22 | 삭제

혹시, 생글이 엄마 방울이 인가요?
저희 생글이 에게 방울이라는 엄마가 있다는걸 안 순간부터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마치 저에겐 새해 선물처럼 방울이가 입양을 갔네요. 방울이를 입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뿐 입니다^^방울아, 앞으로는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 듬뿍 받으며 가족의 엔돌핀으로 살아가렴.생글이는 아무 걱정 말구....ㅎ

티미엄마 2016-01-12 11:32 | 삭제

세상에 방울이가 입양을 갔군요~! 사진 보고 반해서 입양할까 했었는데 역시 미녀를 알아본건 저뿐만이 아니네요
방울아 괴로웠던 시간 다 잊고 따뜻한 가족품에서 남은 생 행복하고 즐겁게 사랑 듬뿍 받으며 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