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3-11-19 14:10 | 삭제

눈이 안 보인다는 것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서 똑똑이가 이렇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신 연결해준 진주초롱이네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이모님네에 ^^ 감사의 인사 드려요.

이경숙 2013-11-19 14:28 | 삭제

ㅎ~ 정말 마약방석 맞네요
똑똑이의 행복한 모습...정말 좋아요
모모엄마께 또 초롱엄마께 다시금 고마움 전합니다

또미우리엄마 2013-11-19 14:55 | 삭제

방석 정말 포근해서 꿈나라로 가기 좋겠습니다^^편안해 보이는 아이들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손혜은 2013-11-21 13:57 | 삭제

똑똑이가 방석과 사랑에 빠졌네요....ㅎㅎ 모모의 나른한 햇살아래서의 모습도 너무나 평화롭게 느껴져요....^^

진주초롱 2013-11-21 14:23 | 삭제

똑똑이가 장염과 신부전증 초기 증세로 얼마전에 진료를 받은 이후로 언니가 보양식 해먹인다고 황태육수에다. 쌀.당근.브로콜리로 죽을 끓여 먹이고 있는데, 똑똑이는 얼마나 맛있는지 첫날은 흐느끼면서 먹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