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조금 바빠서 애들 소식이 뜸했어요....
우리 애들은 잘 지내구요~~~ㅎㅎㅎ
스아실....내일 17일이 우리 딸기 첫 기일이에요.....
작년 11월17일날 멀리 소풍을 떠났어요....
딸기가 소풍가고 하나둘씩 내게 와준 아이들....
사랑스런 제나....
말괄량이 티나....
새침떼기 빛나....
하나같이 다 소중하고 어여쁜 아이들입니다....
우리 딸기도 저멀리서 다시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게 기다려줬으면 좋겠어요....
손혜은 2013-11-18 09:54 | 삭제
언제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예욤....^^
이경숙 2013-11-18 12:23 | 삭제
에궁! 딸기가 간 지 1년이네요 ㅠㅠ
딸기가 보내준 선물 제나 티나 빛나와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
딸기도 같은 맘일 겁니다 ^^
제나 티나 빛나는 언제 봐도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깽이마리 2013-11-18 12:45 | 삭제
하나같이 아이들이 눈망울이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