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 월욜에 체리아이수술받았습니다. 중성화수술도 함께 받아서 하루 입원했었습니다.그런데 집으로 오는 중에 한쪽 눈에 핏줄이 터져서 피가 흘러 깜짝 놀랐습니다.급히 병원에 전화드려보니 깜박하고 목칼라를 안해주셨다고..ㅠㅠ 집근처병원에 가서 목칼라 했습니다..지금도 오른쪽 눈이 많이 빨갛습니다.핏줄 터진거 가라앉는 약넣으며 경과보다가 일주일 후에 병원 다시 갑니다. 그러나 아파도 '우리'의식탐은 여전합니다..^^
댓글
손혜은 2013-11-14 13:13 | 삭제
우리야 고생이 많았구나....많이 먹고 얼른 회복하길 바래....우리어머니 우리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경숙 2013-11-14 12:12 | 삭제
우리야~ 고생했구나~~
우리 얼른 회복되길 빕니다 ㅎ~
체리아이 수술해서 우리가 더 예뻐졌네요
또미우리엄마 2013-11-14 12:18 | 삭제
고생한 '우리'가 너무 안스러웠지만 안그래도 예쁜 눈이 수술 후에 더 초롱초롱해져 더욱 더 사랑스럽습니다~^^
윤정임 2013-11-14 12:48 | 삭제
아구아구 우리 애기 ~ 체리아이가 양쪽에 다 있어서 좀 더 힘들었을거예요..많이 토닥여 주세요 ~ 우리 케어해 주시는 우리네 식구분들께 감사드려요~ 잘 부탁드려요~!
이기순 2013-11-14 15:18 | 삭제
아팠겠지만, 더 이뻐진 우리 눈을 보며 빙긋이 웃다 '식탐은 여전합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어머님, 고맙습니다. 꾸벅.
최지혜 2013-11-15 11:07 | 삭제
우리야~ 많이 먹고, 얼른 나아라~
진주초롱 2013-11-15 16:02 | 삭제
우리야 빨라 나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