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2013-11-12 18:04 | 삭제

어머!!!!!!! 어쩜 이렇게 이뻐졌을까요? 진짜 구분이 안 되네요.
역시 집밥의 힘은 위대해요!!!!!!!!!!

윤정임 2013-11-12 18:14 | 삭제

한 집에 살면 닮는다더니 정말 쌍둥이 형제 같아요 ^^ 윌리야 ~~~ 보고잡다~~ 뺀질거리면서 애교피우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ㅎㅎ

깽이마리 2013-11-13 11:11 | 삭제

진짜~ 윌리엄 어디있지??? 하게 되네요.
윌리엄... 전형적인~~~ 말티즈 중 못된 성격 부리는 그런 성향이 있지요... 단호하게 혼내시면 또 그 눈치도 바로 알아채는 똘똘한 아이니깐, 항상 엄마가 피라미드 제일 꼭대기라는 걸 알려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진주초롱 2013-11-13 12:12 | 삭제

윌리엄 말 잘듣는 느낌도 이제 알아야 하는데..... 어뜩하지^^

이기순 2013-11-13 12:35 | 삭제

혼내는 눈치를 너무 잘 알아서 문제죠. 나대고 들이대다 윌리!! 한 번하면 풀 죽어서 멀찍이 떨어져 불쌍한 강아지 설정하고 있으니 안쓰러워 다시 불러들이게 되고.. 이렇게 무한반복... ㅋㅋㅋㅋ
여튼 윌리야. 형이랑 우애있게 지내고 효도 많이 해야 한다~ 너 진짜 용됐다! ㅎㅎ

이경숙 2013-11-13 14:07 | 삭제

오호~ 윌리엄~~정말 깜놀!
루키형아랑 사이좋게 자알 놀아~~^0^
루키엄마 고맙습니다~~

딸기제티빛나 2013-11-13 17:35 | 삭제

저 윌리엄 아닌줄 알았어요...
너무 이뻐져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