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3-10-06 22:25 | 삭제

^^ 미용해도 귀엽네요.

또미우리엄마 2013-10-07 10:46 | 삭제

미용해주신 분께서 미용하고 보니 '또미 '와 '우리'가 닮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빠도 둘이서 털색깔로 구분해야 되겠다고..'우리'의 색이 조금 옅은 갈색이거든요. 친남매인 '두리'와 눈매와 얼굴형도 위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표정도 닮은 것 같던데요^^

이기순 2013-10-07 10:54 | 삭제

그니까요. 저도 댓글 달고나서 '근데 또미랑도 닮았는데? 역쉬 가족은 뭐가 달라도 달라'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더니 역시나... ㅎㅎ
아이들 사진 자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또미랑 우리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경숙 2013-10-07 11:02 | 삭제

똥꼬발랄 우리 맞네요 ㅎㅎ~
우리야~ 또미언니랑 알콩달콩 잼나게 지내~~
감사드려요~~

또미우리엄마 2013-10-07 11:05 | 삭제

귀한 사랑이들 '또미'와 '우리'저희 가정에 보내주셔서 동물자유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기순 2013-10-07 09:12 | 삭제

미용해 놓으니 두리랑 귀가 똑같네요. 역시 피는 못 속이나봐요. ㅎㅎㅎㅎ

두리엄마 2013-10-07 22:37 | 삭제

아이고 우리야 ㅠㅠㅠ 우쮸쮸ㅠㅠㅠㅠ 여전히 이쁘구나! 엄마 말씀 잘 듣고!!! 두리도 식탐 왕이에요 ㅋㅋㅋ 요녀석들 특징인가봐요 ㅋㅋㅋㅋ 귀요미들!

너구리 2013-10-07 18:21 | 삭제

에고고 저 궁딩이들 워쩨여~~넘 귀엽습니다!

쁜이콩이 2013-10-11 15:00 | 삭제

마지막사진은 정말 한폭의 그림이네요~~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